여유증수술 압박복, 가장 불편한 점 2가지
2021. 9. 23. 12:11ㆍ카테고리 없음
안녕하세요.
여유증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곳
여스날입니다.
여유증수술 후기를 보면
'압박복'에 대한
이야기가 굉장히 많은데요
카페 [여스날]에 올라온 후기 중
압박복에 대해서
자세히 설명한 후기가 있어
일부 공유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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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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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'괜찮았던 점'을 보면
생각보다 압박복을 입어도
티가 잘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.
특히 여름에 수술하는 분들이
옷을 입어도 압박복이 티가 날까봐
걱정을 많이 하시는데
글쓴이 역시 여름에 수술을 했음에도
티가 나지 않는다고 하는 걸 보면
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.
다음으로 '불편했던 점'을 보면
샤워할 때 방수밴드를 붙이고 뗄 때
통증이 있었다고 하네요.
수술 후 샤워 시,
수술 부위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
방지하기 위해 수술 부위에 방수밴드를 붙이고
샤워 후 다시 방수밴드를 떼 주어야 하는데요
이 과정에서 특히
겨드랑이 쪽에 고통이 있는데,
이는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어
통증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.
오늘은
여유증수술 후 압박복 착용에 대해
자세히 소개된 수술후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.
더 많은
수술후기와 여유증 꿀팁은
아래 [여스날] 카페를 통해
읽어보실 수 있습니다.